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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5 19:28 수정 : 2015.05.05 19:28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지난 2일 태어난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지었다. 샬럿은 할아버지의 이름인 찰스의 여성형, 엘리자베스는 증조할머니인 여왕과 어머니 미들턴의 미들네임, 다이애나는 할머니인 고 다이애나비의 이름에서 땄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지난 2일 태어난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지었다. 샬럿은 할아버지의 이름인 찰스의 여성형, 엘리자베스는 증조할머니인 여왕과 어머니 미들턴의 미들네임, 다이애나는 할머니인 고 다이애나비의 이름에서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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