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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지난 2일 태어난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지었다. 샬럿은 할아버지의 이름인 찰스의 여성형, 엘리자베스는 증조할머니인 여왕과 어머니 미들턴의 미들네임, 다이애나는 할머니인 고 다이애나비의 이름에서 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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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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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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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지난 2일 태어난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지었다. 샬럿은 할아버지의 이름인 찰스의 여성형, 엘리자베스는 증조할머니인 여왕과 어머니 미들턴의 미들네임, 다이애나는 할머니인 고 다이애나비의 이름에서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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