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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6 20:07 수정 : 2015.05.06 20:07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의 거리에서 5일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경찰 저지선 앞에 앉아서 항의하고 있다. 시위대 2000여명은 정부청사 앞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그루에프스키 총리는 언론인을 비롯해 법조인과 시장, 장관 등 각계 인사 2만여명을 장기간 불법 도청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스코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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