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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3 10:42 수정 : 2015.05.13 15:35

12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국립미술관 앞 광장에서 네덜란드 예술가 단 로세가르더가 빛의 흐름으로 연출한 ‘물빛’ 하늘을 뒤덮고 있다. 암스테르담/연합뉴스

12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국립미술관 앞 광장에서 네덜란드 예술가 단 로세가르더가 빛의 흐름으로 연출한 ‘물빛’ 하늘을 뒤덮고 있다. 암스테르담/연합뉴스
12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국립미술관 앞 광장에서 네덜란드 예술가 단 로세가르더가 빛의 흐름으로 연출한 ‘물빛’ 하늘을 뒤덮고 있다. 암스테르담/연합뉴스
12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국립미술관 앞 광장에서 네덜란드 예술가 단 로세가르더가 빛의 흐름으로 연출한 ‘물빛’이 하늘을 뒤덮고 있다.

조명기반의 설치작품을 선보여 온 단 로세가르더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얻어 빛을 밝힌 자전거 도로를 비롯해, 무지개로 변신한 암스테르담 중앙역의 아치 등을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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