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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8 20:14 수정 : 2015.05.28 20:14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인 27일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프라우엔키르헤 교회 주변에 주요 7개국 정상 얼굴이 인쇄된 풍선이 떠있다. 풍선은 빈곤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민간단체인 ‘원’이 주요 7개국 정상들이 빈곤 국가들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항의의 표시로 띄워 올린 것이다. 드레스덴/AFP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인 27일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프라우엔키르헤 교회 주변에 주요 7개국 정상 얼굴이 인쇄된 풍선이 떠있다. 풍선은 빈곤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민간단체인 ‘원’이 주요 7개국 정상들이 빈곤 국가들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항의의 표시로 띄워 올린 것이다.

드레스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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