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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5 20:42 수정 : 2015.06.15 20:42

14일 조지아(옛 그루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로 동물원에서 탈출한 하마를 사람들이 다독이며 다시 동물원으로 데려가고 있다. 이번 홍수로 트빌리시 동물원의 울타리가 무너져 사자와 호랑이 등 맹수 30여마리가 탈출했다. 이 사고로 동물원 사육사 등 10여명이 숨졌고, 트빌리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트빌리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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