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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1 20:20 수정 : 2015.08.21 20:20

그리스와 접경지역인 마케도니아 남부 마을 제브젤리아에서 유럽으로 가려는 주변국가 이주자들이 기차역에 몰린 가운데, 20일 한 남자가 철로 한가운데 고단한 몸을 눕혔다. 마케도니아 정부는 이날 남부 지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이주자들의 자국 유입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을 급파하기로 했다. 제브젤리아/AFP 연합뉴스

그리스와 접경지역인 마케도니아 남부 마을 제브젤리아에서 유럽으로 가려는 주변국가 이주자들이 기차역에 몰린 가운데, 20일 한 남자가 철로 한가운데 고단한 몸을 눕혔다. 마케도니아 정부는 이날 남부 지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이주자들의 자국 유입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을 급파하기로 했다.

제브젤리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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