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8.23 00:24 수정 : 2015.08.23 00:24

영국 남부에서 22일(현지시간) 에어쇼를 펼치던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수 대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식스 경찰은 수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상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BBC가 전했다.

목격자 스테픈 존스는 “곡예비행을 시도하던 ‘호커 헌터 T.7’ 비행기가 너무 낮게 비행하다가 간선도로인지 그 바로 옆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트위터에 “충돌 소리가 들렸고 화염이 일어난 뒤 짙은 연기가 솟아올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