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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경찰이 보드룸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에이란 쿠르디(3)를 옮기고 있다. 무글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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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난민 죽음에 전세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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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경찰이 보드룸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에이란 쿠르디(3)를 옮기고 있다. 무글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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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왼쪽)와 형 갈립(5)의 생전 모습. 이들 형제와 엄마 레한은 터키에서 그리스로 가기 위해 탄 소형 고무보트가 전복돼 모두 숨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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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캐나다 코퀴틀럼의 자택에서 티마 쿠르디가 전날 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조카 아일란(3)과 갈립(5) 쿠르디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을 쏟고 있다. 아일란과 갈립 형제, 이들의 엄마 레한은 터키에서 그리스로 가기 위해 탄 소형 고무보트가 전복돼 모두 숨졌다. 코퀴틀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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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실에서 아들 시신 기다리며 오열하는 시리아 난민 압둘라 쿠르디.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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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쿠르디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쿠르디를 추모하며 만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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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쿠르디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쿠르디를 추모하며 만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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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쿠르디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쿠르디를 추모하며 만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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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쿠르디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쿠르디를 추모하며 만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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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쿠르디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쿠르디를 추모하며 만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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