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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13 20:19 수정 : 2015.09.13 20:19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무너진 크레인 근처를 순례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기 성지순례(하지)를 열흘 앞둔 11일 메카에서 마지드 알하람(대사원·그랜드 모스크) 증축을 위해 설치한 크레인이 모래 폭풍으로 무너지면서 최소 107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메카/AFP 연합뉴스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무너진 크레인 근처를 순례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기 성지순례(하지)를 열흘 앞둔 11일 메카에서 마지드 알하람(대사원·그랜드 모스크) 증축을 위해 설치한 크레인이 모래 폭풍으로 무너지면서 최소 107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메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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