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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0 20:18 수정 : 2015.10.20 20:18

일본 의원들이 도쿄 야스쿠니신사 가을 제사(추계 예대제) 마지막날인 20일 신사에 참배를 하기 위해 신관의 뒤를 따르고 있다.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71명은 이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으며, 이중에는 정부 각료인 가토 가쓰노부 1억 총활약 담당상도 있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참배는 하지 않는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도쿄/AP연합뉴스

일본 의원들이 도쿄 야스쿠니신사 가을 제사(추계 예대제) 마지막날인 20일 신사에 참배를 하기 위해 신관의 뒤를 따르고 있다.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71명은 이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으며, 이중에는 정부 각료인 가토 가쓰노부 1억 총활약 담당상도 있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참배는 하지 않는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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