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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6 19:32 수정 : 2015.11.16 19:32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서 일요일인 15일 열린 파리 테러 희생자 추모 행사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이날 수천명의 프랑스군이 파리 주위에 배치돼 삼엄한 경계를 폈다. 파리/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서 일요일인 15일 열린 파리 테러 희생자 추모 행사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이날 수천명의 프랑스군이 파리 주위에 배치돼 삼엄한 경계를 폈다.

파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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