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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4 20:13 수정 : 2015.12.14 20:13

프랑스에서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3일 파리의 공화국광장에 있는 마리안 상 아래 놓인 꽃다발과 추모의 글귀들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3일 파리의 공화국광장에 있는 마리안 상 아래 놓인 꽃다발과 추모의 글귀들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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