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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8 19:27 수정 : 2005.10.18 19:27


제57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전(현지시각) 처음 공개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주빈국(한국)관 모습. 행사 관계자와 일부 관람객들이 한국 문인들의 사진과 책들을 전시한 주빈국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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