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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06 21:09 수정 : 2016.01.07 09:23

6일 프랑스 파리의 가판대에 진열된 테러 1주기 특집호를 한 시민이 집어들고 있다. 특집호 표지에는 신이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메고 있는데, 바로 지난해 1월7일 테러 당시 범인들이 사용한 무기다. 그림 위에는 ‘1년 뒤, 암살은 여전히 일상에 존재한다’는 문구가 실렸다. 는 사설에서 “종교인들은 우리 잡지가 ‘감히 종교를 비웃었다’는 이유로 종말을 맞이하기를 원했다”고 비판했다. 는 지난해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표지로 테러의 표적이 됐다. 파리/AFP 연합뉴스

6일 프랑스 파리의 가판대에 진열된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 특집호를 한 시민이 집어들고 있다. 특집호 표지에는 신이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메고 있는데, 바로 지난해 1월7일 테러 당시 범인들이 사용한 무기다. 그림 위에는 ‘1년 뒤, 암살은 여전히 일상에 존재한다’는 문구가 실렸다. <샤를리 에브도>는 사설에서 “종교인들은 우리 잡지가 ‘감히 종교를 비웃었다’는 이유로 종말을 맞이하기를 원했다”고 비판했다. <샤를리 에브도>는 지난해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표지로 테러의 표적이 됐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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