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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16 20:05 수정 : 2016.02.16 20:05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영국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문제를 논의한 뒤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영국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문제를 논의한 뒤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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