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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테러로 사상자가 발생한 2015년 11월13일 이후 프랑스 파리의 카페 ‘르카리용’(Le Carillon)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문 앞에 애도하는 시민들이 두고 간 꽃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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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 ‘국가비상사태’ 석달 연장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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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 ‘국가비상사태’ 석달 연장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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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테러로 사상자가 발생한 2015년 11월13일 이후 프랑스 파리의 카페 ‘르카리용’(Le Carillon)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문 앞에 애도하는 시민들이 두고 간 꽃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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