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3.08 20:03 수정 : 2016.03.08 20:03

7일 네덜란드 남서부 캇베이크에서 열린 네덜란드 경찰 훈련 행사에서 독수리 한 마리가 무인기(드론)를 하늘에서 발톱으로 낚아채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 경찰청을 포함해 세계 각국 경찰은 테러리스트 등이 무인기를 악용할 수 있다고 보고, 훈련된 독수리를 투입해 무인기를 공중에서 잡아내는 방법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캇베이크/EPA 연합뉴스
7일 네덜란드 남서부 캇베이크에서 열린 네덜란드 경찰 훈련 행사에서 독수리 한 마리가 무인기(드론)를 하늘에서 발톱으로 낚아채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 경찰청을 포함해 세계 각국 경찰은 테러리스트 등이 무인기를 악용할 수 있다고 보고, 훈련된 독수리를 투입해 무인기를 공중에서 잡아내는 방법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캇베이크/EPA 연합뉴스

7일 네덜란드 남서부 캇베이크에서 열린 네덜란드 경찰 훈련 행사에서 독수리 한 마리가 무인기(드론)를 하늘에서 발톱으로 낚아채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 경찰청을 포함해 세계 각국 경찰은 테러리스트 등이 무인기를 악용할 수 있다고 보고, 훈련된 독수리를 투입해 무인기를 공중에서 잡아내는 방법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캇베이크/EPA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