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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01 19:49 수정 : 2016.04.01 19:49

프랑스 정부의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31일 프랑스 서부 도시 렌의 길거리에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시민들은 직원 해고와 주 35시간 근무를 좀더 용이하게 하는 친기업적인 노동법 개정에 반대해 총파업을 벌이고 있다. 렌/AFP 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31일 프랑스 서부 도시 렌의 길거리에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시민들은 직원 해고와 주 35시간 근무를 좀더 용이하게 하는 친기업적인 노동법 개정에 반대해 총파업을 벌이고 있다.

렌/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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