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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1 20:24 수정 : 2016.06.01 20:24

1일 프랑스국영철도(SNCF)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든 파리의 생라자르 역에 통근자들이 몰리고 있다. 프랑스국영철도를 비롯한 운수노조는 프랑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리/AP 연합뉴스

1일 프랑스국영철도(SNCF)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든 파리의 생라자르 역에 통근자들이 몰리고 있다. 프랑스국영철도를 비롯한 운수노조는 프랑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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