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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9 22:04 수정 : 2016.08.29 22:04

28일 노르웨이 텔레마르크주 리우칸에 위치한 고원인 하르당에르비다에 떼죽음을 당한 순록 300여마리가 쓰러져 있다. 이 순록들은 고원에 내리친 벼락을 맞아 숨졌는데, 노르웨이 정부는 떼지어 모여있는 순록의 습성으로 인해 많은 순록들이 한꺼번에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하르당에르비다/EPA 연합뉴스

28일 노르웨이 텔레마르크주 리우칸에 위치한 고원인 하르당에르비다에 떼죽음을 당한 순록 300여마리가 쓰러져 있다. 이 순록들은 고원에 내리친 벼락을 맞아 숨졌는데, 노르웨이 정부는 떼지어 모여있는 순록의 습성으로 인해 많은 순록들이 한꺼번에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하르당에르비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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