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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9 21:52 수정 : 2005.11.09 21:52

유럽우주국의 금성 탐사선 ‘비너스 익스프레스’호가 9일 오전 9시33분(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선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 탐사선은 163일 동안 금성 주위를 돌며 주로 이산화탄소로 이뤄진 두꺼운 대기층을 관측한다. 과학자들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지구의 온실가스 문제 해결책을 연구할 예정이다. 바이코누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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