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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01 16:55 수정 : 2017.06.01 17:05

지난 31일 독일을 방문한 리커창 중국 총리가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회담에 앞서 가벼운 농담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베를린/AP 연합뉴스

지난 31일 독일을 방문한 리커창 중국 총리가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회담에 앞서 가벼운 농담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베를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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