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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2 19:44 수정 : 2005.11.22 19:44

앙겔라 메르켈 새 독일 총리(가운데)가 21일 베를린에서 열린 사민당 의원들과의 모임에 참석해 마티아스 플라첵(왼쪽) 당수와 페터 슈트루크 원내총무 사이에 앉아 있다. 베를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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