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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대기근 기념관’ 앞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한 소녀가 촛불을 들고 기념관을 바라보고 있다. 옛 소련의 강제 식량 징발로 인해 빚어진 기근으로 1932~33년 우크라이나인 500만~1000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키예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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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대기근 기념관’ 앞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한 소녀가 촛불을 들고 기념관을 바라보고 있다. 옛 소련의 강제 식량 징발로 인해 빚어진 기근으로 1932~33년 우크라이나인 500만~1000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키예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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