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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1 18:03 수정 : 2018.06.21 20:16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하지의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하지의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서부 솔즈베리 평원에 원형으로 늘어선 돌기둥들의 모임인 스톤헨지. 이 선사유적지에 한해 중 가장 해가 긴 하지인 21일 특별한 일출을 맞기 위한 인파가 몰려들었다.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일부는 요가와 명상 등으로 마음을 정리하기도 한다. 드디어 돌기둥 사이로 태양이 떠오른다. 광장을 가로지르는 중심축이 하지와 동지 때 일출과 일몰의 위치와 일치한다고 해서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하지의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요가를 하며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요가를 하며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골기둥 사이에 들어가 기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를 찾은 이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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