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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교전 당사국 등 70여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평화를 강조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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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100주년, 프랑스에 70개국 정상들 모여
프 정상, 유럽의 민족주의 재부상 경고
메르켈 “평화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
트럼프, 오자마자 “나토분담금 더 내라”
영국 여왕·총리는 런던서 따로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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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교전 당사국 등 70여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평화를 강조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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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앞줄 맨 오른쪽)이 개선문 바로 앞 ‘무명용사의 묘’에 ‘꺼지지 않는 불’을 점화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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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맨 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하루 앞둔 10일 종전협정이 체결된 프랑스 콩피에뉴에서 전쟁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있다. 콩피에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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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이 인류 역사상 처음 등장한 탱크에 올라타거나 옆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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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투기가 항공전을 치른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비행기들을 재현한 모습.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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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의 발명으로 참호전이 되어버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불가리아 군인들이 비행기의 폭격을 피해 참호에서 하늘을 경계하고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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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종전협정이 맺어진 1918년 영국 런던의 타워브리지 근처에 전시된 독일군 잠수함 U-155.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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