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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6 16:05 수정 : 2005.12.16 16:05

핵발전 설비 외부 2차설비…방사능 정상수준

러시아 북부 페테르스부르크의 핵발전소 용해로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페테르스부르크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 15일 레닌그라드 핵발전 설비 외부에 있는 2차설비에 위치한 용해로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나 방사능 수준은 정상적이라고 전했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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