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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9 18:41 수정 : 2005.12.29 18:41

불법이민자들이 28일 프랑스 북부도시 칼레의 한 교회 의류 배급소에서 28일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고르고 있다. 수단,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이들은 3년전 상가트 적십자 난민수용소가 문을 닫은 뒤, 밤을 틈타 영국으로 가는 화물차에 몰래 타 밀항해 들어가려고 기회를 보고 있다. 칼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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