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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3 20:43 수정 : 2006.01.03 20:43


폭설로 지붕이 무너져 내린 독일 남부 바트 라이헨할의 아이스링크 사고 현장에서 2일 구조대원들이 크레인으로 지붕의 잔해를 들어올려 실종자를 찾고 있다. 이 사고로 적어도 5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바트 라이헨할/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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