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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4 18:48 수정 : 2006.01.04 18:48

3일 독일 남부 바트 라이헨할의 지붕이 붕괴된 아이스링크 앞에서 구조에 나섰던 소방관들이 촛불을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이 사고로 12명이 숨졌으며, 3명은 아직도 잔해 속에 묻혀 있다.

바트 라이헨할/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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