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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9 18:16 수정 : 2006.01.09 18:16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것으로 알려진 유골. 오스트리아 국영 방송 <오에르에프(ORF)>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8일 찍은 날짜가 알려지지 않은 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법의학 관련 과학자들이 이 유골에서 얻은 유전자 시료를 2004년 발굴된 모차르트의 외할머니·조카딸의 유골에서 얻은 유전자와 대조하는 방식으로 모차르트의 유골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 두개골은 잘츠부르크 주민들이 설립한 비영리기구 ‘국제 모차르테움 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잘츠부르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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