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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7 19:21 수정 : 2006.01.17 19:21

유럽 각국에서 온 항만노동자들이 16일 유럽의회가 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화물 처리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것을 뼈대로 한 ‘항만 운영 자유화 법안’에 항의해 경찰에 돌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로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벨기에 앤트워프 등 유럽의 주요 항만이 일제히 마비 상태에 빠졌다.

스트라스부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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