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25 18:33 수정 : 2006.01.25 18:33

북·동유럽에 한파가 몰아친 24일 체코 노르베르카니에 휴교령이 내려진 뒤, 한 소녀가 서리가 낀 유리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날 이 마을 기온은 영하 28℃까지 떨어졌다. 지난주부터 시베리아에서 시작된 한파로 북·동유럽에서 150여명이 동사했다. 25일부터는 한파가 서유럽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노르베르카니/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