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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1 19:43 수정 : 2006.02.01 19:43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북서쪽 파라가스산에 있는 스키 휴양지 ‘발레아 라크’에서 31일 노동자들이 얼음으로 만든 호텔에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다. 1일 개장한 이 얼음호텔은 케이블카로만 갈 수 있고, 하룻밤 숙박료는 50달러다.

발레아 라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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