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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2 21:51 수정 : 2006.02.02 21:51

앨런 그린스펀(사진)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의 명예고문 자리를 맡기로 동의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비비시방송〉(BBC) 인터넷판이 1일 영국 재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 연준을 18년간 이끌다 1월31일 물러난 그린스펀은 브라운 장관과 오랫동안 직업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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