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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 박스, 금지해야 하나?
    러시아에서 ‘베이비 박스’ 설치 금지가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베이비 박스 설치가 금지되면 부양 능력이 없는 부모가 아기를 유기하거나 방치해 오히려 아기가 숨지는 경우가 늘 것이라는 ...
    2016-09-30 09:47
  • 국제 조사단 “말레이기 격추 미사일 러시아에서 왔다”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추락한 말레이시아항공 MH17이 러시아 영토에서 건너온 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네덜란드 주도 국제조사단이 발표했다. 네덜란드 주도로 말레이시아, 벨기...
    2016-09-28 21:32
  • 센강 둑 도로 3.3㎞ 구간…‘보행자 전용’으로 바꾼다
    프랑스 파리가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핵심 도로 중 한 곳인 센강 둑 강변 고속도로 일부를 보행자 전용 도로로 바꾼다. 파리시의회는 26일 센강 둑 오른쪽에 있는 루브르박물관 인근 튀일리 ...
    2016-09-27 22:10
  • 파리, 센강 도로 보행자 전용 도로로 바꾼다
    프랑스 파리가 대기 오염 개선을 위해 핵심 도로 중 한 곳인 센강 강둑 강변 고속도로 일부를 보행자 전용 도로로 바꾼다. 파리 시의회는 26일 센강 둑 오른쪽에 있는 루브르박물관 인근 ...
    2016-09-27 16:06
  • 파리에 ‘누드 공원’ 생긴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프랑스 파리에 ‘누드 공원’이 개장할 듯보인다. 파리시 의회 의원들은 26일 환경주의자들이 파리에서 누드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제안을 통과시켰...
    2016-09-27 09:50
  • 영국 왕세손 부부, 캐나다 난민보호 센터 방문
    캐나다를 방문중인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가 캐나다의 난민 보호 센터를 방문해 시리아 난민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난민들은 영국 왕세손 부부가 난민을 돕기 위해 적극...
    2016-09-27 09:45
  • 의원들은 불신임했지만…코빈, 노동당대표 재선출
    ‘정통 좌파’ 제러미 코빈(67)이 영국 노동당 대표로 다시 뽑혔다. 영국 노동당은 24일 코빈이 당 대표 경선에서 득표율 61.8%를 기록해 38.2% 득표에 그친 웨일스 출신 오언 스미스(46) 의...
    2016-09-25 22:25
  • ‘정통 좌파’ 코빈, 압도적 표차로 영국 노동당 대표 재선출
    ‘정통 좌파’ 제러미 코빈(67)이 영국 노동당 대표로 다시 뽑혔다. 영국 노동당은 24일 코빈이 당 대표 경선에서 득표율 61.8%를 기록해 38.2% 득표에 그친 웨일스 출신 오언 스미스(46) ...
    2016-09-25 15:31
  • 베를린서도 패배…메르켈 ‘위기’
    18일 치러진 독일 베를린주 의회 선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집권 기독민주당이 득표율 17.6%에 그쳐,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1위를 한 사회민주당은 기민당과 연정을 하지 않는 대신, 녹색당(15.2%) 및 좌파당(15.6%...
    2016-09-19 22:11
  • 푸틴의 러시아 집권당, 총선 대승…개헌도 가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집권 통합러시아당이 18일 열린 총선에서 개헌선을 크게 뛰어넘는 대승을 거뒀다. 2018년 3선 출마를 저울질하는 푸틴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은 더욱 확고해...
    2016-09-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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