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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동의 자유’는 단일 시장 필수 조건”
이틀째 이어진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영국을 제외한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유럽연합 역내의 ‘이동의 자유’가 단일 시장의 필수 조건이라는 데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날 데...
2016-06-29 17:23
“브렉시트는 14세기 ‘소작농의 반란’이 재연된 것”
영국 버밍엄대학의 마틴 파월 교수는 28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결과는 영국의 정치 엘리트들이 민심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브렉시트는 사회경제...
2016-06-29 16:53
‘EU 잔류’ 스코틀랜드 민심 이끄는 ‘브레이브 하트’
1996년 미국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휩쓴 <브레이브 하트>는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독립투쟁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의 일대기를 그린 할리우드 영화다. 영화 속 윌리엄(멜 깁슨)은 잉글...
2016-06-28 22:10
메르켈 독 총리 “영, EU 과실만 따먹는 건 안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8일 저녁(현지시각) 유럽연합(EU) 정상회의 만찬을 앞두고 영국의 ‘과실 따먹기’(체리피킹·이득만 취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은 탈퇴하...
2016-06-28 17:48
브렉시트 여파, 현지 교민들도 ‘설왕설래’
영국이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지 한국 유학생들과 교민들도 ‘브렉시트’가 자신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심과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현지 유학생들과...
2016-06-28 17:46
캐머런 “재투표 없다”지만…복잡한 영국 속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거세지는 ‘브렉시트’ 재투표 요구에 대해 “국민투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캐머런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국민투표) 결과에 대...
2016-06-28 17:46
[디스팩트] 남들은 알려주지 않는 브렉시트의 진실
[디스팩트 시즌3#9_남들은 알려주지 않는 브렉시트의 진실] 팟캐스트 디스팩트 시즌3는 28일 공개된 아홉 번째 방송 ‘남들은 알려주지 않는 브렉시트의 진실’에서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2016-06-28 11:30
단호한 독일 “영국과 비공식 협상 없다” 선언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이후 금융시장이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조에도 변동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독일이 27일 영국에 유럽연합 탈퇴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유럽...
2016-06-27 21:36
독-프 정상 “불확실성 회피에 전폭 합의”
유럽연합이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처음으로 26일(현지시각)부터 공식적인 대응책 논의에 들어갔다. 지난 24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선택으로 엄청난 충격과 불안, 분노가 뒤...
2016-06-27 19:52
영 재무장관 “영국 경제 탄탄하다. 대책 마련돼 있다”
영국이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현지시각) 밝혔다. 유럽연합(EU)과 일본과 중국 등도 이날 금융 시장에 촉각을 세우며 대책 마련에 분...
2016-06-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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