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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트럼프? EU 탈퇴 주역 보리스 존슨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최대의 정치적 승리를 얻은 사람은 탈퇴 운동을 주도한 집권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52) 전 런던시장이다. 그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사퇴로 차기 총리 후...
    2016-06-26 16:29
  • ‘브렉시트 후폭풍’ 영국 정치권 흔들
    영국 정치권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집권 보수당은 사임할 뜻을 밝힌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후임 총리를 새로 뽑아야 한다. 브렉시트 주도파가 유리...
    2016-06-26 16:28
  • 런던 이민자 마을, 화이트채플 가보니...
    24일 런던 동북쪽 화이트채플역에서 내리자 히잡을 두른 여성들과 페즈(무슬림 남성들이 쓰는 챙 없는 모자)를 쓴 남성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런던 안에서...
    2016-06-26 15:07
  • 브렉시트 후폭풍…영 “재투표 하자” 청원 100만명 돌파
    지난 23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됐지만,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영국 내에서는 여전히 ‘유럽연합(EU) 잔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
    2016-06-25 19:35
  • 이슬람권, ‘브렉시트’ 여파 유럽서 이민 혐오 확산 우려
    영국이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하면서 이슬람권의 반응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슬람권 출신의 이민자 문제가 브렉시트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적지 않기 때문...
    2016-06-25 19:20
  • 브렉시트 충격에 빠진 영국 “이민자 증오 당연시될 것”
    “장기적으로는 이민자 등 외부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분위기가 당연시 될 것이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열리기 하루 전날인 22일 오후 런던 유...
    2016-06-25 18:22
  • ‘브렉시트’ 절차 어떻게 되나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함에 따라, 그 구체적인 절차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과 공식적으로 결별하기 위해선 유럽연합의 ‘승인’이 필요하다. ...
    2016-06-24 20:27
  • 영국 브렉시트 결정…세계를 혼돈에 밀어넣다
    24일 새벽 3시30분께 제니 왓슨 영국선관위원장이 선관위 본부의 연단에 올랐다. 그는 “영국은 유럽연합을 떠나기로 투표했다”고 선언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운동을 주도한 나이절 패라...
    2016-06-24 19:23
  • 영국, 43년만에 유럽 공동체와 결별
    2013년 1월22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처음 밝혔을 때만 해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가능성을 높게 점...
    2016-06-24 17:14
  • 저소득층·노년층 브렉시트 주도
    영국 왜 탈퇴했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된 2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은 개표 결과를 토대로, 선거구별 인구구성상 특징과 브렉시트 찬반 비율의 상...
    2016-06-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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