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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머런 영국 총리, 10월 사임 뜻 표명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연합(EU)과 결별을 선언한 24일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호소했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오는 가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10월에는 영국 보수당의 새 지도...
    2016-06-24 16:47
  • 탈퇴파 “오늘은 독립기념일” - 잔류파 “미래가 사라졌다”
    둘로 나뉜 영국 “독립된 영국의 새벽이 밝아왔다.” 길고 지루했던 ‘런던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지나고 24일(현지시각) 새벽이 되자 충혈된 눈빛의 나이절 패라지(52) 영국 독립당 당수...
    2016-06-24 16:41
  • 9시간동안 이어진 ‘롤러코스터’ 개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두고 마지막 여론조사에서까지 엎치락뒤치락했던 영국의 민심은 개표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지브롤터와 북아일랜드를 포함해 총 382곳의 투표 결과가 합산되...
    2016-06-24 16:31
  • 유럽과 거리를 둔 ‘믿지못할 영국’
    영국 왜 탈퇴했나 유럽에 대한 영국의 역사적인 외교 노선은 ‘영예로운 고립’(Splendid Isolation)이었다. 유럽 대륙의 문제에서 한발 떨어져, 자신이 필요할 경우에만 개입해온 것이 영...
    2016-06-24 16:22
  • 영국, 어쩌다 브렉시트까지 갔을까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했다. 개표가 완료된 24일 오전 7시께(현지시각) 국민투표에서는 탈퇴가 51.9%로 잔류 48.1%보다 3.8%포인트 앞섰다. 이번 브렉시트 찬반 국민...
    2016-06-24 16:17
  • 유럽 극우정당들 ‘도미노 탈퇴 ’ 들썩들썩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다른 회원국들의 ‘도미노 탈퇴’ 움직임을 자극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 통합의 꿈이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23일...
    2016-06-24 16:15
  • 브렉시트 해일, 국제질서 강타
    영국발 브렉시트 파고가 해일이 되어 국제질서를 강타했다. 영국이 23일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함으로써, 국제질서의 한 축인 유럽연합은 큰 타격을 받게됐다. 이는 중동의 ...
    2016-06-24 16:10
  • 사진으로 본 브렉시트 ‘결정적 장면’ 9가지
    영국이 ‘하나의 유럽’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23일 이뤄진 국민투표에서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Brexit)를 택했습니다. 브렉시트 찬반 캠페인은 영국 전역을 떠들썩하...
    2016-06-24 16:04
  • 영국 국민투표 패배, 캐머런 총리는 결국 사임
    영국인들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면서 유럽연합 잔류 운동을 이끈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결국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투표가 실시되기 전에는 투표결과에 상관없이 자신은 총리...
    2016-06-24 16:00
  • ‘브렉시트’ 택한 영국, 어떤 길 걷게 될까
    24일 영국의 잔류 및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43년 만에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독자노선을 걷기로 결정한 영국은 이제 어떤 길을 걷는 것일까? 1. 유럽연합 잔류 캠페인을...
    2016-06-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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