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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뒤 부담은 어쩌나’…사면초가 영국 총리
    유럽연합 잔류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이틀 앞둔 21일(현지시각). 런던 다우닝 10번가의 총리 집무실 앞에 마련된 연단에 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만약 영국이 유럽연합(EU)을 떠난...
    2016-06-22 16:58
  • ‘브렉시트 투표 D-1’ 막판 스퍼트…“경제파탄” vs “이민자 천국”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찬반 국민투표가 코앞에 다가오자 찬반 진영의 막판 스퍼트에 들어갔다. 두 진영은 브렉시트 여부를 두고 각자 시각을 투영한 결과를 제시하며 유...
    2016-06-22 16:07
  • 로마 첫 여성시장 탄생…신흥정당 ‘오성운동’ 기염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시장이 탄생했다. 반체제 성향인 ‘오성운동’(M5S) 후보로 나선 비르지니아 라지(37)는 19일 지방자치단체장 결선 투표에서 67.2%를 득표해 집권 민주...
    2016-06-20 16:59
  • “유럽연합 탈퇴땐 영국, 대가 치를 것”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하면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유럽연합 쪽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유럽 단일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등의 조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볼프...
    2016-06-20 14:49
  • “영국, EU 탈퇴하면 대가 치러야”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하면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유럽연합 쪽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유럽 단일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등의 조처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볼프...
    2016-06-20 10:56
  • 집권 보수당 의원 절반 “탈퇴”…법무 등 현장관 5명도 가세
    조 콕스 의원을 살해한 용의자 토머스 메어는 극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평가되나, 이들은 브렉시트 찬성론 진영에서는 소수에 불과하다. 우선 집권 보수당 의원의 거의 절반이 찬성론자일 정...
    2016-06-19 16:23
  • 영국 여왕, 윌리엄 왕세손 ‘꾸중 동영상’ 화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손자 윌리엄 왕세손을 혼내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널리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느 평범한 가정에서처럼 여왕도 왕세손을 꾸짖는다는 새삼스런 사실이 흥미롭다는 반...
    2016-06-19 11:57
  • 독일서 마지막 아우슈비츠 역사적 판결…94세 노인에 징역 5년
    독일 나치 정권이 2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에서 가동한 아우슈비츠 강제 집단수용소의 학살을 방조한 혐의로 지금은 94세의 노인이 된 과거 나치 친위대원(SS)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독...
    2016-06-18 15:36
  • 브렉시트 찬반 투표 운동 18일까지 중단
    오는 23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찬반 캠프들이 18일까지 투표 운동을 중단하기로했다. 브렉시트 반대 공식 캠프인 ‘유럽 안에서 더 강한 영국...
    2016-06-18 09:45
  • ‘그레이트 브리튼’? ‘리틀 잉글랜드’?
    오는 23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는 이를 추진한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정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보수당 정부는 유럽연합 내에서 영국의 ...
    2016-06-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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