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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빠진 영국 사회, ‘브렉시트’ 물줄기 바꾸나
16일 영국 웨스트요크셔주의 소도시 브리톨의 거리 한복판에서 백주대낮에 발생한 하원 의원 살인 사건은 온나라를 엄청난 충격에 빠뜨렸다. 이번 사건은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 여부를 ...
2016-06-17 16:58
영 의원 피살…피로 물든 ‘브렉시트’ 갈등
16일 낮(현지시각)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지지해오던 노동당 소속 조 콕스(41) 하원의원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시민에게 총과 흉기로 끔찍하게 살해되는 사...
2016-06-17 16:42
약자와 함께한 콕스의 삶…추모 열기
지난 10일, 자신의 지역구인 웨스트요크셔주의 지역 언론 <요크셔 포스트>에 공개한 기고문은 그가 생전에 작성한 마지막 기고문이 됐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난민 문...
2016-06-17 16:22
‘브렉시트 반대’ 영국 하원의원, 총격 테러로 사망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해오던 여성 하원의원이 대낮에 괴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범행 당시 유럽연합 탈퇴를 암시하는 ‘영국이 우선...
2016-06-17 10:33
프랑스 경찰 부부 살해범은 “피에 목마르다”던 지하디스트
지난 13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북부 도시 마냥빌에서 경찰관 부부를 흉기로 살해한 범인은 이슬람 지하디스트(성전 전사)를 자처했으며 다수의 테러 대상 목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
2016-06-15 17:25
IS 충성맹세 남성, 프랑스서 경찰관 커플 살해
프랑스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남성이 경찰관 부부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테러 행위”라며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했다. ...
2016-06-14 18:45
브렉시트 여론, 탈퇴로 기울며 영국 비상
영국 여론이 유럽연합(EU) 탈퇴 기류가 점점 높아지면서 유럽연합 잔류 쪽인 집권 보수당 주류와 야당 노동당 쪽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에 대한 여론...
2016-06-14 16:20
뛰는 영국 훌리건 위에 나는 러시아 훌리건
프랑스 검찰은 지난 9~11일 사흘간 프랑스 마르세유 등에서 발생한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축구팬 폭력사태의 핵심세력으로 ‘러시아 훌리건’을 지목했다. 마르세유 지방검찰청...
2016-06-14 15:34
런던시장 “비현실적 몸매 노출 광고는 안돼”
사디크 칸 런던시장이 성차별적이며 비현실적인 몸매 광고를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에서 퇴출한다고 밝혔다. 칸 시장은 13일 “대중들의 몸에 대한 자부심을 손상시킬 수 있는 광고를...
2016-06-14 11:50
폴란드 발트3국 독자 대공 미사일망 구축 추진
폴란드와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이 러시아의 위협을 이유로 들며 독자적 대공 미사일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
2016-06-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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