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미녀와 병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변에서 24일 일광욕을 하는 여성들이 ‘해군의 날’(27일)을 앞두고 한창 훈련중인 해군들을 바라보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 연합
    2008-07-25 19:13
  • 나나 무스쿠리, 고향 그리스서 ‘마지막 공연’
    그리스 가수 나나 무스쿠리(73·사진)가 고향 그리스의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기슭에서 고별 콘서트를 열고 화려했던 50년 음악 인생에 ‘아듀’를 고했다. 24일(현지시간) <아에프페>(A...
    2008-07-25 18:47
  • 카라지치 ‘화려한 위장생활’에 극우 세르비아계 막가파식 열광
    최근 체포된 ‘1급 전범’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의 대담한 ‘위장 생활’이 지지자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24일 전했다. 카라지치가 위장 ...
    2008-07-24 22:13
  • 프랑스 브루니 새 앨범 1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40·사진)의 3집 앨범이 발매 10일 만에 프랑스 인기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전했다. 브루니...
    2008-07-24 18:15
  • 보스니아 ‘인종청소 주범’ 카라지치 체포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이른바 ‘인종청소’라 불리는 대량학살 주범으로 국제사회의 수배를 받아온 라도반 카라지치(63)가 세르비아 정부 보안요원들에 의해 전격 체포됐다. 카라지치의 체포 소...
    2008-07-22 20:44
  • 무슬림 수만명 학살 혐의 세르비아계에선 전쟁영웅
    21일 체포된 라도반 카라지치(사진·63) 는 보스니아 내전 전범 용의자로 ‘1급 지명수배자’였다. 수만명을 집단학살했다는 혐의를 받는 그의 삶엔 줄곧 강한 우익 민족주의의 그림자가 드리워...
    2008-07-22 20:41
  • 화성의 ‘계곡’
    유럽우주기구(ESA)가 4일 공개한 화성 최대의 지표수 발원지인 ‘에추스 카스마’(Echus Chasma)의 이미지. 에추스 카스마는 북쪽으로 3000㎞까지 뻗어있는 카세이 계곡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
    2008-07-15 21:28
  • 러시아 ‘에너지 남하정책’ 다목적 포석
    부동항을 찾아나서던 러시아의 전통적인 남하정책이 진화하고 있다. 러시아가 중동 및 아프리카 산유국들과의 에너지 협력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남하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활발...
    2008-07-15 21: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