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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이 아니라 ‘알 낳는 기계
    ‘가로 21㎝, 세로 29.7㎝ 크기의 A4 용지.’ 영국 달걀 시장의 약 70%에 해당하는 연 1억개의 달걀을 생산해 공급하는 ‘홀스워디 베이컨 농장’의 산란닭 한 마리가 평생 살아야 할 면적이다. ...
    2008-04-27 22:52
  • 세르비아, ‘강경 민족주의’ 세력 부활 조짐
    코소보의 일방적 독립선언으로 들끓고 있는 세르비아에서 급진적 민족주의 세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오는 5월11일 열릴 세르비아 총선에서 강경 민족주의 성향의 급진당(SRS)이 근...
    2008-04-27 22:43
  • ‘다빈치 낙하산’ 500년만에 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약 500년 전에 구상한 피라미드 모양의 낙하산을 이용한 낙하 실험이 처음으로 성공을 거뒀다. 스위스의 올리비에 비에티테파(36)는 26일 650m 상공에 떠 있는 헬리콥...
    2008-04-27 22:40
  • 사르코지 “실수 있었어도 개혁 지속”
    “손에 쥔 금을 납으로 만들어버렸다!” 지난달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뒤 사회당의 피에르 모스코비치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했던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취임 1주년(5월16일...
    2008-04-25 21:07
  • 바티칸 ‘대통령 주교’ 해임 딜레마
    교황청이 고민에 빠졌다. 지난 20일 파라과이 대통령에 뽑힌 페르난도 루고 당선자가 가톨릭 주교인 탓이다. 교황청은 사제가 정치적 직책을 맡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루고는 본격적 정치...
    2008-04-24 22:46
  • 연기 뒤덮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목초지에서 큰 불이 나 며칠째 짙은 연기로 뒤덮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일 한 남성이 옷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 연합
    2008-04-20 21:44
  • 브라운 영국 총리 ‘미국과 친해지기’
    서유럽 지도자들의 ‘미국 다가서기’ 대열에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도 가세했다. 지난 15~17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브라운 총리가 영국과 미국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며, 취...
    2008-04-20 21:42
  • 푸틴-24살 체조여왕 재혼 임박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56·왼쪽)이 32살 연하의 전 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카바예바(24·오른쪽)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러시아가 떠들석하다고 영국 <데일리...
    2008-04-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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