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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조끼 지지”“대사 소환”…이탈리아-프랑스 최악 외교분쟁
프랑스 시민들의 ‘노란조끼’ 시위를 놓고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최악의 외교 분쟁으로 빠져들고 있다. 루이지 디마이오 이탈리아 부총리 겸 노동산업장관이 프랑스 정치와 사회를 흔드는 노란...
2019-02-08 16:43
“유럽인들의 아메리카인 대학살이 기후변화 초래”
16~17세기에 지구에 소빙하기가 온 원인은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원주인 대학살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업혁명 전에도 인류가 기후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
2019-02-03 16:37
네덜란드 교회 96일 연속 예배…망명 가족 추방 피했다
망명 희망 가족의 추방을 막으려고 최장기 연속 예배 기록을 세워온 네덜란드 교회의 24시간 예배가 96일 만에 승리로 끝났다. <로이터> 통신은 헤이그 베델교회의 연속 예배가 30...
2019-01-31 11:50
베를린의 아시아 여성들 함성 “성폭력적 전시 중단하라”
지난해 미투 논쟁에 휘말린 유명 사진작가 아라키 노부요시(78)의 작품들이 지난해 말부터 독일 베를린의 사진 갤러리 ‘C/O 베를린’ 에서 전시 중이다. 그의 작품은 벗은 여성을 밧줄로 묶어...
2019-01-30 18:04
메이 총리 “백스톱 조항 놓고 유럽연합(EU)와 재교섭할 것”
영국 의회가 북아일랜드 국경 관리와 관련된 ‘백스톱’ 조항을 일부 수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테리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안에 찬성한다는 의안을 가결했다. 메이 총리는 표결 결과가 공개된 ...
2019-01-30 11:38
‘노란 조끼’에 맞서는 ‘붉은 스카프’ 등장
프랑스에서 ‘노란 조끼’ 시위에 맞서는 ‘붉은 스카프’ 시위대가 등장했다. 27일 파리에서는 자신들을 ‘붉은 스카프’라고 부르는 단체가 최근 수주 동안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를 벌여온 노...
2019-01-28 10:04
‘원자력발전 중단’ 독일, “2038년까지 석탄 발전 전면 중단”
2022년까지 원자력 발전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독일이 이번에는 2038년까지 석탄 화력발전소들을 완전히 폐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도이체 벨레>는 석탄 발전 중단 시점과 ...
2019-01-27 11:59
이탈리아 대형 난민센터 폐쇄…“나치의 방식” 비난 봇물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로마 근교의 주요 난민 센터를 기습 폐쇄했다. 지난해 11월 난민을 배제하기 위해 만든 ‘안전령’에 따른 조처로 ‘나치의 방식’으로 수백명의 ...
2019-01-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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