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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 “북극해는 우리땅”
    러시아가 북극해의 광대한 지역을 자국 영역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북극해를 탐사한 러시아 과학자들은 북극권 120만㎢를 러시아 영역으로 삼을 근거를 제시했다고 <...
    2007-06-28 18:59
  • 브라운 차기총리 ‘영국의 변화’ 이끌까
    “변화를 이끌겠다.” 지난 10년간 영국 재무장관을 지낸 고든 브라운(56)이 변화를 기치로 내걸고 차기 총리에 오른다. 그는 지난 24일 노동당 당수에 취임했고, 집권당 당수 자격으로 27일...
    2007-06-25 21:26
  • ‘프랑스도 저렇게 훨훨’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23일 파리 북부 르 부르제 공항에서 제47회 파리 국제에어쇼를 관람하고 있다. 선글라스에 비행기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르 부르제 공항/AP 연합
    2007-06-24 21:59
  • 콩코드 초음속 여객기 다시 날까
    지난 2003년 마지막 상업비행을 끝으로 퇴역한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기를 다시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직 조...
    2007-06-24 09:41
  • 유럽연합 정상회의 막간의 여유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안젤라 마르켈 독일 총리(왼쪽에서 두번째)가 다른 정상들을 기다리며 웃고 있다. 브뤼셀/AP 연합
    2007-06-22 19:52
  • ‘이라크 침공’ 빗댄 행위예술
    체코 프라하성에서 열린 ‘프라하 콰드레날레’ 참가자들이 19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4년마다 열리는 프라하 콰드레날레는 현대 무대예술·극장건축...
    2007-06-20 18:48
  • 엄마 없어도 쑥쑥 잘 자라라
    아기 두루미가 18일 영국 잉글랜드 슬림브리지 야생조류 보호구역에서 엄마 두루미 모양을 한 집게에 달린 숟가락의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엄마 두루미 모양의 숟가락은 아기 두루미가 사람...
    2007-06-19 23:01
  • 몸으로 외치는 ‘자유노조’
    흰색과 붉은색 옷을 입은 폴란드 군인 3천여명이 17일 폴란드 그단스크 조선소에서 자유노조연대(솔리다리티)의 로고를 연출하고 있다. 폴란드 공산주의 정권을 무너뜨린 자유노조운동은 198...
    2007-06-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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