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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름다운 산호초를 지켜주세요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각)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졌다. 형형색색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풀장에서 ...
2018-10-08 10:27
헝가리, 2021년부터 비닐봉지 전면 사용금지
헝가리가 2021년부터 플라스틱 재질의 봉지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마르티나 마카이 헝가리 환경·기후변화 및 공공서비스부 차관은 전날 바다...
2018-10-06 17:52
“왜 치욕을 재연하나”…베를린장벽 부활 대규모 프로젝트 ‘제동’
독일 사회의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된 베를린장벽 퍼포먼스 ‘다우 프라이하이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행사 주최 기관 베를리너 페스트슈필레는 베를린 중심가 운터 덴 린덴 근처에...
2018-10-05 14:52
프랑스 극우정치의 아버지 르펜, 동성애 혐오 발언 기소
‘프랑스 극우 정치의 아버지’인 장마리 르펜(90)이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4일 르펜이 지난해 4월 총격 테러로 숨진 경찰관에 대한 동성...
2018-10-05 13:52
“스크리팔 부녀 음독 사건 용의자, 러 영웅 훈장 받은 베테랑”
지난 3월 영국 솔즈베리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음독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러시아에서 연방 영웅 훈장까지 받은 특수부대 소속 군인이라는 주장이 나왔...
2018-09-27 17:01
마클 왕자비가 직접 자동차 문을 닫자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37) 왕자비의 ‘어떤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누구나 하는 행동이지만 왕실 가족은 하지 않았던 일, 바로 자...
2018-09-26 23:08
스웨덴 극우 돌풍에…‘중도좌파’ 총리 결국 낙마
스웨덴의 중도좌파 연립정부를 이끄는 스테판 뢰벤 총리가 25일 의회로부터 불신임을 당해 물러났다. 외신들은 뢰벤 총리가 이날 의회가 실시한 신임투표에서 신임 142, 불신임 204표를 ...
2018-09-26 17:50
갈릴레이, 종교재판 대비 자극적 단어 삭제한 ‘가짜 원본’ 돌려
종교재판을 받고 나오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을 했다고 알려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가톨릭 교회의 천동설에 맞서 지동설에 대한 견해를 처음으로 밝힌 400여년 ...
2018-09-26 15:46
프랑스 ‘캣콜링 처벌법’ 첫 사례…여성 신체 모욕에 ‘벌금 40만원’
프랑스 파리 근교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여성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한 30대 남성이 300유로(약 39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시행에 들어간 ‘길거리 성희롱(캣콜...
2018-09-26 12:08
폴란드, 미군 기지 설치 의사 강력 표명…“트럼프 이름 넣겠다” 제안
폴란드가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영구적인 미군주둔을 실현하고 싶다는 강력한 의사를 밝혔다. 폴란드가 20억달러(약 2조2420억원)를 부담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2018-09-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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