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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담배꽁초를 줍는 까마귀가 있다
프랑스의 한 테마파크에선 입장객이 버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까마귀 청소부’가 처리한다. <로이터> 통신은 11일 프랑스 서부 에페스 르퓌뒤푸에에 있는 역사테마파크 ‘퓌뒤푸’에...
2018-08-12 21:51
여성 인권 비판에 발끈한 사우디, 캐나다 유학생 전원 철수 초강수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성 인권운동가 체포를 비판한 캐나다에 단교에 버금가는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대사를 추방하고 토론토행 비행편의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자국 유학생들에...
2018-08-08 18:19
“‘5천억원’ 다빈치 그림, 거의 제자가 그렸다”…또 진위 논란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려진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를 두고 진위 논란이 다시 불거진 전망이다. 살바토르 문디는 지난해 11월 뉴욕 ...
2018-08-08 16:30
‘이상 고온’에 유럽 원전들 잇따라 가동 중단
유럽을 강타한 ‘이상 고온’으로 원자력발전소들이 잇따라 가동을 멈추거나 출력을 낮추고 있다. 원자로를 식히는 냉각수의 수온 상승 때문이다. 프랑스전력공사는 5일 동부 페센하임 원자...
2018-08-06 13:47
유럽도 폭염 계속 맹위 떨쳐…리스본 44도 최고기온 경신
유럽도 찜솥 안에 들어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이 40여 년 만에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등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 유럽 국...
2018-08-06 09:18
가톨릭 교회, ‘사형제 절대 불허’로 교리 변경
로마 가톨릭 교회가 어떠한 경우에도 사형을 용인할 수 없다고 교리를 수정했다. 로마 교황청은 2일 “교회 교리에 비추어 볼 때 사형제는 인간의 불가침과 존엄성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에...
2018-08-02 22:26
‘260년 만에 최고 폭염’ 스웨덴 최고봉 바뀌나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스웨덴 최고봉의 순위도 바꿔 놓았다. <블룸버그>는 2일 스웨덴 타르팔라 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그동안 스웨덴의 최고봉이었던 케브네카이세산 남쪽 봉우리...
2018-08-02 18:19
‘불맛 더위’엔 역시 맥주? 독일에선 술병이 동났다
한국처럼 독일도 1881년 기상 관측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6월 평균 온도는 예년보다 2.4도, 7월은 3.3도나 더 높았다. 독일인들은 살인적인 더위를 시원한 맥주...
2018-08-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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