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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서 올해 가장 우울한 날은 ‘1월 22일’
    "1월 22일은 올해 가장 우울한 날" 궂은 날씨에 긴 밤, 지난 연말연시에 썼던 카드대금도 처리해야 하는 1월 22일이 올해 가장 우울한 날이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이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
    2007-01-22 13:38
  • 메르켈, 푸틴과 회담
    유럽연합 의장국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왼쪽)가 21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두 정상은 최근 러시아가 석유공급을 중단해 갈등을 빚었던 에너...
    2007-01-22 00:42
  • 프랑스 부유세 논란, 이번엔 스위스로 ‘불똥’
    '우리는 손해보면서, 남 좋은 일만 시킬 수는 없다.' 프랑스에서는 자신의 소득 중 70%가 부유세로 나간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지난달 스위스 이주를 전격 선언한 록스타 조니 알리데(64) 사건을 계기로 안팎에서 시달렸는데도 ...
    2007-01-21 23:09
  • 찰스 왕세자, 미 환경상 받고 곤혹
    친환경주의자로 소문난 영국 찰스 왕세자가 미국에서 주는 환경상 때문에 곤혹스런 처지에 빠졌다. 찰스 왕세자는 미국 하버드 클럽이 주는 지구환경시민상을 받기 위해 런던에서 뉴욕까지...
    2007-01-21 18:58
  • 서유럽 폭풍우 사망자 최소 46명으로 증가
    북서유럽 전역에 18일부터 몰아친 허리케인급 폭풍우로 인해 최소한 46명이 사망하는 등 수많은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냈다. 하지만 19일 오후부터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폭풍우가 잦아지면서 중단됐던 항공과 선박, ...
    2007-01-20 11:00
  • 최대시속 170km 살인적인 폭풍우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북서유럽에 18일 최대 시속 170㎞에 이르는 폭풍우가 몰아쳐 29명이 숨졌다. 또 곳곳에서 항공기와 선박, 열차 등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독...
    2007-01-19 19:48
  • 프, 루브르박물관ㆍ퐁피두센터 “돈벌기 급급”논란
    프랑스 파리의 상징들인 루브르 박물관과 조르주 퐁피두 센터가 주요 소장품을 해외 분관에 장기 대여하는 계획으로 돈을 벌려는 데 급급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앞서 프랑스 정부와 루브르 박물관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
    2007-01-18 23:17
  • 프 사회당 대선후보 루아얄, 부유세 문제로 곤욕
    프랑스 첫 여성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이 부유세 문제와 선거전 방식에 대산 당내 비판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 '자산에 대한 연대세(ISF)'가 공식 명칭인 부유세를 둘러싼 논란은 루아얄과 프랑수아 올랑...
    2007-01-18 22:05
  • 유럽헌법 이번엔 부활?
    사실상 ‘사형선고’를 받았던 유럽헌법 부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올해 유럽연합(EU) 의장국인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7일 유럽의회 선거가 치러지는 2009년 이전에 새 헌법...
    2007-01-18 17:54
  • 영 TV쇼 ‘빅브라더’ 인도 국민 여배우 인종차별로 시끌
    영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리얼리티TV 쇼 '빅 브라더'의 영국인 출연자들이 함께 출연한 인도의 정상급 여배우를 모욕하면서 영국과 인도 양국의 정치권으로까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쇼 프로는 24시간 출연자들의 ...
    2007-01-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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