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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도 SNS 단속 강화 조짐…“선거 전 가짜뉴스 막을 것”
유럽연합(EU)이 ‘가짜뉴스’ 유포 주범으로 꼽히는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철퇴를 가할 조짐이다. 가짜뉴스가 “민주주의 제도를 전복시킬” 위험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최근 케임브리지 애널리...
2018-04-02 12:00
영국서 “모든 청년에 1500만원 기본자산 줘야” 제안
영국에서 늘어나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모든 청년에게 1만파운드(약 1487만원)의 기본자산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공정책연구소(IPPR)는 늘어나는 부의 불평등에 대처하려...
2018-04-02 09:43
교황 부활절 메시지 “한반도 회담 열매 맺기를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북핵 협상이 열매를 맺고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이 찾아오기를 기원했다. 교황은 바티칸의 성베드로성당 발코니에서 발표한 메시지에서 세계 ...
2018-04-01 21:12
‘에르도안 코란 암송’ 아야소피아, 다시 모스크로 바뀌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이스탄불의 ‘아야소피아 박물관’에서 코란을 암송했다. 성소피아 또는 아야소피아라는 이름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의 핵심 사원으로 기능해온 이 건물...
2018-04-01 16:30
‘거울에 비치듯’ 보복 나선 러시아 “우리도 미국 외교관 60명 추방”
전직 러시아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66)을 신경가스로 암살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러시아가 미국의 러시아 외교관 60명 추방 결정에 자국에 파견된 미국 외교관 60명을 추방하는 맞불을...
2018-03-30 11:52
“세계적 철학자 크리스테바, 공산정권 비밀 정보원이었다”
프랑스에서 활동해 온 불가리아 출신의 세계적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 줄리아 크리스테바(76)가 냉전 시절 공산정권의 비밀 정보원으로 일했다는 불가리아 정부 발표가 나왔다. <로...
2018-03-29 16:36
‘독일 통일 영웅’ 헬무트 콜이 냉전 연장시킬 뻔했다?
지난해 6월 세상을 떠난 헬무트 콜 전 총리는 냉전 해체의 한 주역이면서 독일 통일을 완수한 인물로 기억된다. 그러나 그가 한때 소련과의 데탕트에 부정적이었으며, 오히려 신형 핵무기 배...
2018-03-29 11:50
푸틴, 4선 성공 일주일 만에 혹독한 내우외환
지난주 러시아 대선에서 76.69%의 득표율로 4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국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암울한 현실과 마주했다.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
2018-03-28 16:43
외국인 식료품 배급 제외·빈부 격차…‘빈곤 논쟁’ 불붙은 독일
독일에서 ‘빈곤 논쟁’의 불이 붙었다. 발단은 에센시에서 푸드뱅크 타펠이 외국인을 배급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한 일이다. 타펠은 1993년 설립된 푸드뱅크로, 기업에서 식료품을 기부 받아 나...
2018-03-27 14:40
동유럽에 내린 ‘오렌지색 눈’
동유럽에 오렌지 색깔의 눈이 내려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일부 지역,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몰도바 등지에서 촬영된 사진...
2018-03-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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