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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편에 서서 맞은 ‘베를린 희년’ 자랑스러워요”
“정의의 편에 서서 일했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독일 한인사회에 처음 생긴 모교회로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끌어안으려고 노력했어요.” 독일 거주 한인들의 권리와 단합, 조국의 민주화와 ...
2017-11-19 19:41
베를린서 북~미 대사관 1km 인간띠 “전쟁반대”
“긴장 고조 멈춰라!” “핵무기를 폐기하라!” 토요일인 지난 18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 파리광장과 그 옆 미국대사관 앞, 추운 날씨 속에 시위를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그린피스 ...
2017-11-19 18:19
“AI 시대엔 일자리 큰변화…미래 세상은 기본소득 도입할 것”
핀란드의 기본소득 실험은 ‘부분 기본소득 실험’이라 불린다. 기존의 공적 부조를 대부분 병행하면서 최소한의 기본소득으로 어떤 효과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해보겠다는 취지여서다. “소극적...
2017-11-19 18:02
“실업수당땐 일 주저…조건없는 기본소득 덕에 재기 의욕”
핀란드에 사는 여섯 아이의 아빠 유하 예르비넨(39)은 ‘샤먼 드럼’을 만들어 판다. 종교 의식에 사용될 법한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북이다. 그는 10년 전 창문 장식용품 사업을 시작했지만 ...
2017-11-19 17:59
스웨덴 외교 수장의 도발적인 ‘페미니스트 외교’
‘페미니스트 외교’를 펼치고 있는 스웨덴 외교부 장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0대 때 데이트 폭력 피해자였던 그는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힌 나라의 여성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데도 주저하...
2017-11-19 17:13
“러시아 계정 15만개 브렉시트 투표 개입 시도”
러시아 소셜미디어 계정 15만개가 지난해 영국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영어로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게시글을 집중적으로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의 브렉시트 사이...
2017-11-16 17:43
“유럽은 백인 것”…폴란드 극우의 실체 없는 분노
주말 폴란드에서 참가자가 6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극우 집회가 열렸다. 기존 정치권에 대한 환멸과 경제적 불평등을 먹이로 삼아 동유럽에서 극우 포퓰리즘이 득세하고 있다. 외신들은 11...
2017-11-13 16:56
‘재정난’ 로마 “트레비 분수 동전, 이젠 시 예산으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 시가 로마의 대표적 명소인 트레비 분수에 던져진 동전을 시 예산으로 귀속한다. 10일 라 레푸블리카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로마 시는 그동안 ...
2017-11-11 21:30
‘카탈루냐 민족주의 운동’,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스페인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추진하는 ‘카탈루냐’에 최근 전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왜 21세기 들어 카탈루냐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까. 카탈루냐 민족주의 운동의 역사를 간...
2017-11-11 09:20
독일, 남·여 아닌 ‘제3의 성’ 공식 인정
독일이 공문서에 ‘남’ 또는 ‘여’가 아닌 제3의 성도 표기하기로 했다. 유럽 최초의 조처로, 간성(間性)이나 한쪽의 성 정체성을 거부하는 이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획기...
2017-11-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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